What To do @ Binghamton University

최근에 느낀거지만 BU 캠퍼스 분위기가 대외적으로 비춰지는 학교 모습에 좀 신경쓰는듯한 느낌입니다.

그중에서도 SNS를 활용한 학교 홍보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 SNS (Facebook, Twitter, YouTube, Pinterest) 업데이트가 수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만 해도 계정은 있었지 업데이트가 자주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YouTube에 올라온 영상중 신입생분들을 위해 제작된 영상이 있는데 전 학기 졸업생의 조언을 담아 신입생을에게 전달하는 형식이 참 흥미롭고 준비를 많이했다는 생각이네요.

영상 2분 25초에 졸업생의 말이 많이 와닿는건 왜일까요? 더 늦기전에 저도 뭔가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If there's something you wanna do, do it.

Because these 4 years go by so fast that if you don't do it, you will never do it.

So for example, if you wanna go and you wanna climb the top of nature preserve in a middle of night,

go and do it.

Or if you wanna run around campus, do whatever, you just gotta do it.

Because this is the best 4 years in your life and you don't wanna any regrets.]

http://cafe.naver.com/sunybinghamton/32